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과학 드립 (문단 편집) == 과학(?) 실현 사례 == [[파일:external/file2.instiz.net/f0819990676405639801359b50cdbe20.jpg]] 2010~11시즌부터 챔스는 무조건 조별리그를 돌파하고 '''16'''강에서 떨어졌다. '''4'''위 기록은 더욱 진귀한데 '''16'''년 연속 챔스권인 '''4'''위 안에 들었으며 2005~06시즌 부터 3위 3번 나머지 '''4'''위로 챔스권 안에 들었다... 이중 가장 과학스러웠던 시즌이 2013~14시즌인데 리그 중후반까지는 선두를 지키다 귀신같이 추락하며 에버튼에게 챔스권을 위협받기까지 했고 그 에버튼과의 맞대결에서 3:0으로 패하며 정말 5위까지 내려가는 거 아니냐는 위기감도 들었지만 에버튼이 거짓말처럼 후반에 자멸하면서 아스날이 안착하게되었다. 챔스에서는 뮌헨을 만나 홈 0:2 패, 원정 1:1 무를 기록하며 16강 탈락. 2014~15시즌은 반대로 리그 중반까지 중위권에서 헤매다 역시 귀신같이 올라가며 맨시티, 맨유와 2위 대결에 박차를 가하면서 과학을 무너트리나 싶었으나 맨시티가 조용히 2위를 수성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챔스에서는 [[AS 모나코]]를 만나며 이번에야말로 16강 저주를 끊지 않을까 하고 예상됐으나 홈에서 1:3으로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고, "원정에서 2:0으로 이기고 탈락하겠지" 라는 시나리오를 짜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합산 스코어 3:3으로 원정 다득점 규칙으로 또 16강 탈락. 2015~16 시즌도 챔스 조별리그만 놓고 보면 정말 과학스러운 것이, 같은 조 올림피아코스와 디나모 자그레브와 가진 1, 2차전을 홀딱 말아먹고 예선리그를 꼴찌로 출발했는데, 3, 4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대결을 1승 1패[* 홈에서 2 - 0 승리, 원정에서는 1 - 5 패배(...).]로 마무리하고 결국 마지막 경기까지 가서 16강 진출을 2위로 확정지었다. 산체스, 카솔라, 코클랭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부상당해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루어 낸 결과라서 팬이건 아니건 더욱 신기해하고 있다. 그리고 16강 대진에서는 FC 바르셀로나를 만났다. 그리고 리그에서도 과학을 증명하기 시작했는데, 우승에 최적화된 시즌이라는 평이 무색하게 맨유전 패배, 레스터 시티와 토트넘의 승리 등으로 귀신같이 4위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챔스에서는 바르셀로나에게 역시나 패배를 당하며 16강에서 또다시 멈췄다. 그리고 리그 3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무를 캐며 맨시티에게 3위를 뺏기고 4위 복귀[* 심지어 맨시티의 승리로 4위로 떨어졌을때 날짜는 현지기준으로 4월 16일이었다.] 그러나 이후 맨시티, 토트넘이 알아서 떨어져 주는 사이 아스날은 꾸역꾸역 승점을 챙기며 최종전에서 토트넘을 제치고 준우승을 확정지었다. 2016~17 시즌 오랜만에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였으나, 아니나 다를까 '''또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고 말았고''' 1, 2차전 모두 '''5:1로 떡실신당하면서[* 1, 2차전 모두 결과가 5:1 패배다 보니 재방송 드립도 나오고 있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 포함 뮌헨전 3연속 5:1 패배의 수치를 당했다.'''[* 참고로 네이버에서 올려준 뮌헨전 1차전 골모음 영상 제목에 "과학을 증명한 아스널"이라고 되어있다.] 그 이후 WBA 원정 1:3 패,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0:3 패배등으로 팀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였고 앙숙 토트넘에게 원정 0:2 패배로 22년만에 처음으로 윗순위를 허용해버리며 이번에야말로 챔스는 물건너간줄 알았으나, 갑자기 막바지에 또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에는 더욱 엄청난 것이, 벵거가 리그에서 한번도 못이겼던 감독 [[주제 무리뉴]]가 이끄는 맨유에게 홈에서 2:0으로 첫 승을 거뒀고, 이어 2003-04 시즌 이후 리그에서 이긴적이 없는 사우스햄튼 원정도 2:0으로 이겼다. 그리고 2009-10 시즌 이후 이겨본적이 없는 스토크 시티 원정을, 그것도 아스날 팬들이 치를 떠는 주심인 [[마이크 딘]]이 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1로 압승하면서 그 죽음의 일정을 모두 돌파했다. 자력 진출은 불가능하지만 리버풀이 한경기만 미끄러진다면 남은 2경기가 선더랜드, 에버튼과의 홈경기이기에 이번에도 4위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은 무슨, 많은 아스날팬들의 바람을 져버리고 리버풀이 웨스트햄과 미들즈브러를 잡아내버리며 결국 유로파리그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러나 꾸준함 면에서는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EPL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대표하는 클럽들인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챔스권 밖으로 떨어져나갔는데도 아스날은 16년간 한번도 안 떨어졌다. 두 팀이 큰 하락세 이후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과. 1998-99시즌부터 매년 챔피언스리그에 연속 진출중. [* 현재 유지하고 있는 기록 중 2위는 첼시이다. 11년 연속 챔스권 밖에는 안 떨어졌다. 하지만 2015-16 시즌 강등권까지 몰리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다 후반기에 조금 반등하여 10위로 마감하며 기록이 멈췄다. ] 아스날보다 더 긴 시간 챔스무대에 연속으로 진출하고 있는 팀은 오직 '''[[레알 마드리드]]'''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997-98시즌부터 챔스 연속 진출인데, 1997-98시즌 당시 리그 성적은 챔스 진출권에 미치지 못하였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자 시드로 1998-99시즌에 챔스에 진출하여 연속 진출을 이어나간 케이스이다. [[FC 바르셀로나]]는 2004-05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2008-09시즌부터 챔스 연속 진출이다. [[유벤투스]]는 알다시피 칼치오폴리 때문에 챔스에 복귀한지 얼마 안됐다. [[AC 밀란]]이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최근에 챔스에 진출하고 있지 못하다. 그밖에 [[AS 로마]]나 [[발렌시아 CF]],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어 04 레버쿠젠]]등 유럽의 중상위 클럽들이 챔스에 나가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스날은 정말 꾸준함면에서는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새 구장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주축선수를 팔아가며 빚을 갚아나간 것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것이다. 2015년 3월 벵거 감독은 에미레이트로 옮기고 5번중 3번만 챔스권에 진입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다는 인터뷰를 했다. 사실 이런 아스날이라는 클럽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재밌는 통계가 있다. 아스날은 맨유나 리버풀도 우승했던 챔스도 우승 못했고 두 팀보다 리그우승횟수도 적지만 두 팀보다는 적어도 EPL 에서만큼은 꾸준했다는 사실이다. 20세기(1900년-1999년)에 있던 시즌을 모두 합해 평균 순위를 내봤더니 아스날이 8.5위로 1위를 했고 리버풀이 8.7위로 2위였으며 에버튼이 10.6위로 3위였다.[* [[http://arseweb.com/99-00/century.html]] ] 맨유는 10.7위로 4위였는데 리버풀과 맨유가 아스날보다 순위가 낮은 것은 두팀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1번씩 하부리그로 강등된 적이 있기때문이다. 즉, 2부리그에서 1위하면 풀리그로 봤을때는 1부리그 20위보다 한단계 낮으므로 21위로 계산하는 방법때문인 것.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아스날은 1919-1920시즌 이후로 단 한번도 강등된 적이 없다'''. 또 그렇다고 1부리그 하위권에서 논 것도 아니라서 1부리그에서 '''14위 이하로 내려간 적은 단 7번 밖에 없다.''' 그래서 평균 순위가 8.5위로 상당히 높게 나온 것. 종합해보면 아스날은 과거부터 이어져온 1부리그 생존과 최근 챔스권 진입 등의 사례를 볼 때 '''예나 지금이나 우승을 독보적으로 많이 하는 팀은 아닌데 대신에 상위권에는 늘 있어온 그야말로 꾸준함 면에서는 정말로 엄청난 클럽이라 할 수 있다.''' 리버풀이 챔스존 사수에 한 번 삐끗한 후 4위권 복귀에 애를 먹고 있는 것이나, 디펜딩 챔피언이기까지 한 무리뉴의 첼시가 2015-2016 시즌 초반 16위까지 내려가며 허덕이는 의외의 모습을 보자면 꾸준함이 얼마나 프로 축구에서 중요한 요소인지 알 수 있다. 아스날이 잉글랜드에서 맨유ㆍ리버풀ㆍ에버튼과 함께 명문 취급받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거다. 그러나 이 성적을 마냥 자랑할 수는 없는게, 챔스 16강은 밥먹듯이 가면서 챔스 우승을 못해본 것은 아쉬운 부분일 수 있다. 그동안 고참 아스날 선수들의 탈출 이유가 우승을 위해서란 것을 생각해보면 자랑이면서도 부끄러울수 있는 대목. 기록 자체는 대단하지만 저 기록이 아스날 우승 횟수를 한번 더 만들어 주는게 아닌 이상, 직접 뛰는 선수들에겐 메리트가 없는셈. 단순히 생각해봐도, 12년 동안 우승 못하는 팀에 남아있어 달라고 하는건 선수에겐 너무 가혹한 부탁이다. 애초에 팬들도 우승할 수 있으면 우승이 좋고 그게 아니면 준우승이 낫지 리그 4위나 챔스16강에 만족할 리가 첼시의 경우 챔스우승을 위해서 감독을 여러 번 갈아치우면서 리그성적이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결국 아스날이 한 번도 하지 못한 챔스 우승을 이뤄냈다. 리버풀의 경우 또한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5번째 챔스 우승을 일궈내면서 빅 이어를 영구 소장하는 몇 안되는 클럽이 되었다. 리버풀과 에버튼의 관계에서도 2011/12, 2012/13시즌 연속으로 에버튼이 리버풀보다 리그순위가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리버풀을 한단계 더 높은 구단으로 치는 이유로 리버풀이 계속해서 돈을 풀고, 감독을 교체하면서 우승에 대한 집념을 보였기 때문이라는 칼럼도 당시에 나왔었다. 즉 에버튼은 리그 중위권을 노리는 구단이고 리버풀은 우승을 노리는 구단이라는 것. 이러나저러나 10년동안 따낸 타이틀이 FA컵 하나라는건 현실적으로 처참한 성과이고, 벵거 본인도 챔스에서 계속 떨어질 바에 유로파가서 우승하는게 더 낫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리그 순위도 챔스권 수성은 꾸준히 해왔지만 지금은 놀림감 취급받는 리버풀이 우승경쟁을 두 번이나 해볼 동안 한번도 우승 경쟁을 해본적이 없다. 여하튼 이런 경우들을 생각해봤을때 위의 아스날의 성적은 그당시엔 만족스러우나 장기적으로 볼땐 그렇게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다. 아스날도 경기장 건설여파로 그간 재정이 좋지 않았다곤 하나 1부리그에서 강등당한지 몇년 되지 않아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유벤투스]]가 왜 적자를 감안하면서까지 탑클래스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트로피를 수집하려 하는것일까? 그 이유는 탑클래스 선수들을 붙잡고, 구단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서다. 덕분에 지금 유벤투스와 아스날의 위상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수준이다.[*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았던 팀은 아스날 말고도 많이 있었고, 그 팀들 중에 아스날만큼 우승을 하지 못한 팀은 원래부터 중위권이었던 팀이 아닌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벵거 옹호론자들은 돈을 적게쓰면서 챔스권만 나가도 성공이라고 주장하지만, 지금 유벤투스와 아스날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절대 아니다. 리빌딩도 결국 우승을 하기 위해서 하는것인데 벵거는 12년째 리빌딩중이고 지금도 리빌딩 중인 팀으로 보이는게 현실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동안 아스날의 성적은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만족스럽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실패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 때문. 냉정하게 말해서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그 리버풀보다 못한게 아스날의 성적이다. 그나마 요즘은 자금 숨통이 트여서 벵거가 돈을 풀면서 우승에 대한 집념을 보여줬기에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50m으로 외질을 지르면서 돈풀기를 시작한 2013/14시즌부터 2015/16 시즌까지도 과학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위로 올라갈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현실. 12년 동안 만들어온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수준이다.][*반론 위의 취소선된 부분은 상당히 잘못된 분석이다. 일단 우승을 위한 리빌딩은 외질 영입과 함께 시작됐다고 봐야한다. 에미레이트 구장 건설 시작과 함께 아스날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챔스권 수성이었고 외질 영입 전까지의 이적료나 스쿼드의 수준은 맨유, 첼시, 맨시티등의 우승 경쟁권 팀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 사실이다. 순이적료는 심지어 리버풀, 아스톤 빌라, 에버튼, 뉴캐슬, 스토크 시티, 선더랜드, 웨스트햄 등의 중위권 팀보다도 낮아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한 구단'''이다. 외질을 영입한 2013/14시즌엔 과학의 4/16이었지만 9년만에 FA컵을 우승, 2014/15시즌엔 3위와 함께 FA컵 2연패 달성, 2015/16시즌엔 11년만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4와 무관의 저주는 끊어내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리버풀과의 비교는 오히려 리버풀이 단기적으로 시즌마다 끊어서 봤을때 아스날보다 성적이 좋았던 적이 있던 것이지, 장기적인 성적은 아스날에 한참 못 미친다. 과학이 시작된 지난 11년간 평균적으로 3.5위 정도 해주며 챔피언스리그에 개근하는 팀과, 평균 5위 정도의 성적으로 중위권으로 내려 앉아 챔피언스리그는 고사하고, 유로파리그도 개근 못하는 팀의 현재 위상차이는 이미 유벤투스와 아스날의 위상차이 이상으로 벌어진지 오래.][* 그러나 리버풀에 클롭이 부임한 이후로 성공적인 리빌딩을 이뤄내었고, 2017-18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리그 승점 (당시)역대 3위의 기록으로 준우승(;), 2019-20 시즌에는 아스날의 무패우승에 도전 및 리그 승점 역대 2위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로 거듭나는 동안 아스널은 벵거의 사임 이후 극도의 부진을 겪으며 챔피언스리그가 아닌 유로파권 경쟁도 힘들어했고, 2020-21 시즌 주전 센터백 세명의 시즌아웃에 더해 베스트 11 대부분이 중간중간 부상으로 이탈하는 역대급 불운을 겪으면서도 알리송의 헤딩골에 힘입어 결국 3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리버풀과 달리, 아스널은 리그 중반까지 15위라는 강등권 성적을 보이고 결국 8위라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현재는 오히려 역으로 리버풀이 훨씬 큰 격차를 벌리고 있다. 현재의 아스널은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져 원하는 선수의 영입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 몇몇 팬들은 첼시처럼 몇 번 챔스권 밖으로 떨어지더라도 챔스 우승 한번 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실제론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돈은 돈대로 쓰고 성적은 더 안 나오는 리버풀이나 토튼햄 같은 팀이 더 많다. 첼시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엔 정말 천운이 따라준거다. 축구웹툰 작가 [[익뚜]]가 이 내용을 그린 컷이 작품에 실렸다. [[https://1boon.kakao.com/on/151029|#2015년 10월 29일자 '대항해 EPL']]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s-2|북중미 어느 국가 축구 대표팀]]도 월드컵만 나가면 조별예선은 통과하면서 16강에서 탈락하는 팀이 있다. 1994년 부터 2018년까지 쭈욱-- 심지어 심판과 설전을 벌여 벵거 감독이 징계를 받았는데 징계 조차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43157|4경기 출전금지다.]] 2018년 3월, '''16'''년만에 '''4'''연패를 하면서 다시 공식이 성립되었다 2019년 12월 현재. 그냥 10위다. 이젠 과학이고 뭐고 별 볼일 없이 몰락해버렸다. 2020년 9월에는 4스날 드립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고 [[4번은 개인주의야]] 드립이 더 먹히고 있다. 2020년 10월 시즌 극초반이지만 리그 '''4'''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2020년 12월 시즌 중반을 향하는 시점에는 리그 '''15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4²-1)스날~~ 2020/21 시즌은 리그 '''8위'''로 마무리 지었다. --4×2언스-- 2023년 1월 시즌 중반에 다다른 시점에는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4÷4)스날~~ 그러다가 '''4'''월에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맨시티에게 우승을 헌납하고 말았다: ~~4÷2언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